여민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송파희망세상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나비(별칭) 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4월 14일)  올림픽공원 라이브홀에서 있었던  '락 콘서트'에 초대받아
아이들과 참가하여 관람했답니다.
많은 보호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이 여민의 락콘서트를 접하고  많이들 즐거워했습니다.
아직 초등학생들이라 공연문화에 서툴러  예절도 잘 지키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나름 저마다의 감흥들은
안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사이트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자신들의 꿈과 새로운 세상에 대하여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