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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재미있게 배우는 옛 그림과 전통 음악, <화통 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

[콘서트] 재미있게 배우는 옛 그림과 전통 음악, <화통 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책의 인기에서 알 수 있다 시피 세계적으로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철학, 전통 예술 그리고 고전 문학 등 인문학은 인류 역사를 이루는 뼈대이지만 현대인들에게 어렵고 지루한 것은 사실이다. 지난 21일, 이러한 인문학을 재미있고 쉽게 선보이는 콘서트가 있다고 해서 달려가 보았다.

<화통 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은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과 2008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생문화재 사업’의 콜라보로 탄생했다. 우리 음악과 예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감성가치를 창출고자 하는 ‘여민’. 그리고 문화유산 속 이야기와 의미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자 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둘의 만남은 가히 환상의 조합이라고 할 만 했다. 전통 문화재를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조하여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기획하는 것이 그들의 취지였다.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위해서 그들이 선택한 것은 바로 융합콘텐츠였다.


콘서트는 총 세 개의 테마로 진행되는데, 모든 테마는 옛 그림과 음악의 융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홍도’나 ‘신윤복’ 등 옛 화가의 작품을 소개한 후 비슷한 주제의 음악을 연주하여 긴 여운을 준다. 예를 들면 ‘마군후’의 ‘산토끼’라는 그림에 대해 설명한 후 소리꾼이 나와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화상 그리는 대목’을 노래하는 식이다. 이렇게 연주되는 음악 또한 융합콘텐츠다. 신윤복의 ‘월하정인’을 모티브로 하여 새로 만들어진 ‘월하정인’처럼 옛 그림을 소재로 작곡된 창작곡을 들려주기도 한다. 국악실내악의 연주에 맞춰 선보이는 춤이나 팝핀 등의 퍼포먼스 또한 기존 문화재를 통해 새로 창작된 연출이다. 이러한 융합 콘텐츠의 활용은 그림 속에 담긴 스토리를 더 실감나게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해준다. 현대적이고 익숙한 콘텐츠와 전통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낯선 감이 있는 전통 문화재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화통 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은 제목 그대로 옛 그림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서트다. <화통 콘서트>는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옛 그림과 전통 음악을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이런 교육적 효과에 눈과 귀가 함께 즐거워지는 재미는 덤이다. 문화유산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인 셈이다. <화통 콘서트>는 매 시즌별 다양한 테마로 공연되고 있다.

문화취재기자 김은지(myseiz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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