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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도 Project 樂 의 달달하고 귀를 즐겁게 한 음악이 귓가에 들리는 지금,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요~
전반적으로 오늘의 공연, 너무 좋았어요-
늦게 퇴근하고 부랴부랴 겨우 시간 맞춰서 본 공연.
숨도 고르기도 전에 시작한 공연인데
처음부터 프로젝터 '락'의 음악은 저를 쏙! 말랑말랑한 국악의 매력에 빠뜨렸어요-
올라가는 복도에 붙어있는 포스터- (급하게 찍어서 초점이
비보이와 프로젝트 '락'의 색다른 국악의 만남.
보사노바, 디스코, 재즈 등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터 '락'의 음악은
바로 코앞에서 공연을 즐긴 저에게 200% 흡수되어
공연 내내
기분 좋은 햇살 아래, 맛나는 달달한 와인 한잔 하고 좋은 사람과 마주앉아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했어요.
개인적으로 '아빠무등'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 중간에 앨범선물이 있었는데, 뛰쳐나가서라도 받을걸.. 소심하게 손만 들었던게 제일 아쉬워요 -
곧 2집 앨범이 나온다는데.. 그걸 어떻게든 구해보려고 맘먹었네요
아기자기한 재미와 웃음을 자아내는 안무와 가사가 있는 무대, 즐거웠습니다-
이런 공연 볼 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해요
공연 끝난 후에 프로젝트 '락'의 CD 구매를 할 수도 있고,
후기를 적는 코너가 있었어요.
다들 한마디씩 적으려고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페이스북에서 Let's make 樂 공연 이벤트가 계속 된다는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단 생각이네요~
* 윗글을 쓰고 급 소심해져서..
어디까지나 음악이나 공연 등은 개인취향 및 그날의 컨디션도 매우 크게 작용하므로!
제 후기로 인해 큰 기대했다가 오히려 실망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
전 어디까지나 아마츄어 즐기는 1人 이니까요 *
그리고 보너스 샷,
경향아트힐의 화장실에 있는 센스 넘치는 경고문입니다-
참, 길치인 저에게 초행길이였던 경향아트힐은,
5호선 서대문구역 5번 출구 나오셔서 롯데리아 지나시고, 농업박물관 지나고 문화일보?인가 건물 지나면
오른쪽에 경향신문사 건물이 보여요.
횡단보도 지나자마자 문으로 들어가지 마시구~
유리문 옆에 약간 계단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또 있는데 그쪽으로 들어가시면 돼요~
경향아트힐 5관이지만, 5층 아니예요~ 3층이예요!
그럼 다른 분들도 좋은 마음으로 귀에 편하고 마음 보들보들해지는 국악을 접해보시길 바래요~
여기까지 태어나서 후기 써본게 2번째인 반짝반짝의 후기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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