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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하는일 없이 혼자 바쁜 척하며 문화생활을 끊고 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으로 재미있다하여 과감히 시간을 내어서 공연장에 오돌오돌 떨면서 갔습니다.
음...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사진은 아래 조나단님이 잘 찍어서 올리셔서 패스....
주로 국악과 비보이와의 협연이라는 것을 예전에 워커힐에서 공연을 보았을 때와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주로 국악의 향기가 더욱 물씬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한시간정도의 공연이였던거 같습니다.
그 시간에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진 공연이였습니다.
우선 보컬의 노래도 좋았고 그 뒤에 화면에서 동양화 한편을 보았던 것도 좋았습니다.
2011 공연관광축제에 걸맞는 공연이였습니다.
곡이 좋더군요 국악과 기타와 드럼 등의 다양한 악기와의 조화가 국악이지만 뉴에이지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요...편안하게 감상을 하면서 '좋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래서 문화를 즐겨야해 하는 자극 또한 다시한번 받았고요..
비보이 분들도 늘어지거나 강한 춤사위로 인해 부조화스러운 부분이 있을까봐
조금은 걱정스럽게 보았지만 다들 한팀으로 모남이 조화롭더군요.
전 전체적으로 제가 본 작품중에서 볼만한 공연으로 감히 추천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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