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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전자음악 Art Of Noise와 우리민요 "한오백년"의 절묘한 조화로 가면을 쓴 무희들이 춤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나오는 기타,퍼커션등 현대악기와 가야금,해금등 국악기의 퓨전연 주 그룹이 보컬과 함께 가을의 향기가
넘치는 은은한 연주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너무 듣기에 좋은 음악이었다
그리고 종종히 선을 보인 비보이 연주는 한결 흥겨운 분위기를 더해 주어 좋았다
양악과 국악의 조화가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듣기에 좋아 이제는 퓨전문화가 대중화가 되어도
이상이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들렸다
주객이 전도되었다 할 정도를 개인적으로는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비트박스 공연이었던 것 같다
좀처럼 듣기어려운 좋은 다양한 소리를 마이크로 이용해 내는 공연으로 가장 돋보이지 않았난 생각든다
마지막에 들려준 큰북,작은북, 멜로디, 새소리의 4개가 겹쳐진 소리를 동시에 내는 비트박스 소리는 압권이었다
판소리 춘향가를 모티브로 경쾌한 디스코 음악으로 공연한 '이 몽룡아"는 매우 신선하게 들렸다
앵콜곡으로도 연주되었고 이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 "난감하네'는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토끼의 간을 구하러
가는 별주부의 마음을 신세대 감각에 잘 맞추어 낸 곡으로 아주 재미있고 신나는 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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